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하이선경로
- 사회적거리두기3단계
- 버츄오캡슐보관함
- 10호태풍하이선
- 8호태풍바비
- 2020년태풍바비
- 옥주현
- 9호태풍마이삭
- 태풍피해
- 빌보드차트
- 하이선
- 마이삭피해
- 사회적거리두기
- 살균수
- 창작뮤지컬
- 코로나백신
- 일상
- 코로나19
- 예스24스테이지
- 태풍마이삭
- 대학로뮤지컬
- 집합금지
- 불량주부레시피
- 태풍바비경로
- 코로나3단계
- 부산코로나
- 태풍바비위력
- 코로나
- 등교중지
- 코로나3단계격상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불량주부이기적레시피 (1)
광인132
[불량주부 이기적 레시피] 먹다 남은 치킨으로 간편한 닭죽 끓이는법
치킨 한마리를 시켜 한 번에 먹어 본 적이 없다. 보통은 버리기 아까워 냉장고에 넣어 놓지만, 다시 먹는 경우는 50% 확률 정도일 것이다. 결국 쓰레기통 신세가 되는 것이지~ 어느날~~ 닭죽 먹고싶다는 아이에게 치킨을 시켜 준 적이 있었다. 치킨 한 조각을 먹던 아이는 또다시 닭죽이 먹고싶다고 떼를 쓰기 시작했지~. 어쩌라는 건지... 발상의 전환, 아니 열심히 잔머리를 굴린 결과... 치킨도 닭인데, 양념도 되어 있으니 이걸 끓이면 어떨까 하는 잔망스러운 생각이 문득~ 그렇게 해서 쌀과 치킨을 끓였더니 의외로 놀라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불량주부의 뒤죽박죽 레시피가 또 탄생한 것이다. 어제 맛있게 나눠 먹고 난 치킨을 냉장고에 넣어 둔다. 오늘은 닭죽 끓이는 날~~!! 먹고 남은 치킨, 찹쌀,..
일상에 미치다
2020. 11. 13.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