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132

컬러푸드 자색고구마 노화방지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 져 있는데요 불량주부의 얼렁뚱땅 이기적 레시피 오늘은 자색고구마밥을 해 볼 예정입니다. 밥 할 때마다 고구마 씻어 하는 게 불편해서 좀 더 오래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자색고구마를 말려서 사용하기로 했죠. 먼저 자색고구마를 깨끗하게 씻어요. 껍질은 숟가락으로 긁으면 됩니다 그리고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다집니다. [불량주부 이기적레시피] 밥맛 좋은 자색고구마밥, 말랭이 만들기와 효능 그리고는 식품건조기에 부직포를 깔고 다진 알갱이들을 올려 말립니다. 12시간 동안 건조를 시키면 아주 딱딱한 자색고구마 알갱이가 된답니다. 말린 자색고구마 알갱이는 깨끗하게 씻어 말린 페트병에 넣어서 꽉 닫아 놓으면 오랜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아주..

불량주부의 이기적인 레시피 소고기 등심 탕수육 요리의 진수를 절대 보여주지 못하는 듣도 보도 못한 불량주부만의 불량한 이기적이고 간단한 레시피 불량레시피는 일단 정도가 없다. 있는 재료로 만들어 계획이 없다. 편하고 마음대로 만들어 이기적이다. 돈까스를 만들어보려고 산 등심 그런데 빵가루가 없다. 그래서 탕수육으로 전환 등심을 결 반대방향으로 썰어 양념을 만들었다. 고기소스에 허브솔트를 뿌려 재어서 냉장고에 30분간 넣어 놓는다. 부침용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준비한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에는 바싹하고 양념이 베어있으니까 튀김가루에 생수를 넣어 저어준다. [불량주부의 이기적 레시피] 소고기 등심 탕수육 간단 레시피 마지막에 얼음을 넣어 저어주면 더 바싹해 진다 [불량주부의 이기적 레시피] 소고기 등심 탕수육..

이렇다하게 살림을 살아 본 적이 없는 불량주부 소담스럽게 묶은 쪽파가 보여 한번 호기롭게 도전해 보았다. 쪽파를 사기는 했지만 한번도 담아 본 적이 없는지라 인터넷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검색하니, 아는 이름 이 눈에 띈다. 백종원 파김치 담그는 법 우하하하,,, 찾.았.다. 파김치 담그는 재료 쪽파, 양파, 고춧가루, 멸치 액젓, 다진 마늘, 설탕, 새우젓, 찹쌀가루 우선 파를 다듬는 게 좀 시간이 걸린다. 그래도 깨끗하게 다듬어야 깔끔한 파김치가 될 수 있을 듯... 우후, 얼마 남지 않았다. 손질한 파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탈탈 털어 소쿠리에 담아 물을 뺐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쪽파에 멸치 액젓을 살짝( 종이컵 2/3정도) 뿌려서 절여 놓는다. 양파도 예쁘게 씻어 곱게 채를 썰어 준비 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