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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윤성여형사보상금 (1)
광인132
불나방처럼 살인했다는 화성연쇄살인범 이춘재, 윤성여씨 억울함 풀릴까?
화성연쇄살인사건의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윤성여(53)씨가 사건발생 32년 만에 재심법정에서 무죄 선고를 받아 화재가 되고 있다. 재판부는 20년이라는 오랜 기간 옥고를 거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고통을 받은 피고인에게 사법부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본 선고가 피고인의 명예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8차 사건은 1988년 9월, 화성시 주택에서 13세 박모양의 방에서 잠을 자다 피살된 사건이다. 당시 윤성여씨는 22세의 나이였다. 피해자는 가족들과 안방에서 TV를 보다가 밤11시20분경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오전6시50분경 피해자의 어머니가 사망한 딸을 발견 피해자의 목에는 강한 압박 자국이 있었고 성폭행을 당한 것으..
세상에 미치다
2020. 12. 17.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