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요정 「빌 게이츠」코로나19 섬뜩한 예언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자주 언급되는 인물 중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 !

 

빌게이츠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걸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코로나 대응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각종 인터뷰에서도 여러번 언급한 바 있다.

 

한국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에 백신 개발 위해 

360만 달러 (한화 약 44억)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기도 했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낸 일도 있었다.

 

 

그래서

'독점기업', '악덕 기업주'라 칭해졌던 빌게이츠는

'백신 요정'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긴 것이다.

 

 

빌 게이츠가 코로나 사태로 몇 백만 명이 더 숨진 뒤

내년 말 쯤 종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내년 말까지 백신이 대량 생산되고

전세계 사람들이 접종을 받은 뒤에야

상황이 끝날 것이라는 예측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