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주부의 이기적 레시피] 소고기 등심 탕수육 간단 레시피

불량주부의 이기적인 레시피

소고기 등심 탕수육

요리의 진수를 절대 보여주지 못하는

듣도 보도 못한 불량주부만의 불량한 이기적이고 간단한 레시피

 

불량레시피는 일단 정도가 없다.

있는 재료로 만들어 계획이 없다.

편하고 마음대로 만들어 이기적이다.

 

 

돈까스를 만들어보려고 산 등심

그런데 빵가루가 없다.

 

그래서 탕수육으로 전환

 

등심을 결 반대방향으로 썰어 양념을 만들었다.

고기소스에 허브솔트를 뿌려 재어서 냉장고에 30분간 넣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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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용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준비한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에는 바싹하고 양념이 베어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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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가루에 생수를 넣어 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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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얼음을 넣어 저어주면 더 바싹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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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용 밀가루, 양념절인 등심, 생수에 저어놓은 튀김가루

이렇게 튀길 준비 완료!!

[불량주부의 이기적 레시피] 소고기 등심 탕수육 간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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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에 등심을 버무려서 고기에 밀가루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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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귀찮으면 봉지에 고기와 밀가루를 넣어 흔들어줘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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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놓을 키친타올 준비하고, 웍에 넣은 식용유에 불을 올리고 온도를 손으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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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하게 바싹 튀겨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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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기고 튀기고 또 튀겨서

쟁반에 담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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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에 한번 먹을만큼씩 소분해서 나눠 넣고

라벨을 붙여 냉동보관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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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데우면 바싹해 진다.

너무 오래 돌리면 탈 수 있다는 점,

이래서 불량주부의 이기적인 레시피는 친절하다

 

에어프라이어에는 5분이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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