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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 대용량 텀블러! 그 시원함에 완전 반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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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구매한 스테인레스 텀블러
너무 맘에 들어 셀프 리뷰까지~!!
어느 집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텀블러, 보틀!
물론 우리집에도 싱크대 위에 여러개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용량이 너무 적어 내 마음에 들지 않았지.
먼 거리는 아니지만,
귀차니즘에 극치를 자랑하는 성격탓에
늘 큰 용량의 용기를 이용하는 편이다.
900ml, 심지어 1000ml 용량의 보틀을 이용하는데
사실 보틀은 길죽하니 높이만 있어
간혹 넘어질까 늘 신경쓰인다.
물론 텀블러도 다양하게 소지하고 있긴 하지만
다들 너무 아담한 용량들이라 내 마음엔 차지 않았다.
어느 날 우연히 광고보고 구매한 대용량 텀블러
사실 이 제품도 길죽한 건 맞다.
용량은 일단 마음에 들었지만,
넘어질까 조심해야하는 게 신경쓰여
구매하고도 몇 달을 싱크대에 모셔 놓았었다.
그러다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셨는데?
오~~ 웬걸~~~!!
대박~~!! 우찌 이런 일이..
넣었던 얼음이 반나절이 지나도 1/4 정도 남아 있는 게 아닌가....
어쩜.. 딱 내가 찾던 텀블러 였던 것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침대 곁에 물 한잔 올려 놓는 습관이 있는데
불면증으로 잠이 쉬이 들지 못해
눈이 떠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물을 마시는 양도 많아지니
내게는 딱 필요했던 제품이었던 것이다.
거기다
얼음은 다 녹아도 아침까지 담긴 물이 시원하니
여름에 사용하기 딱 알맞은 거지..
완전 내 스타일이라..
하나 더 구매할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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